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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otypic plasticity and genetic control in colorectal cancer evolution

대장암 진화의 Phenotypic plasticity and genetic control

Phenotypic plasticity and genetic control in colorectal cancer evolution

transcriptional plasticity과 함께 유전적 및 후성적 변이는 intratumour heterogeneity에 기여한다. 이러한 생물학적 과정의 상호 작용과 종양 진화에 대한 각각의 기여는 알려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여기서 우리는 intratumour genetic ancestry기 대장암(CRC)의 유전자 발현 특성과 하위 세포 진화에 드물게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공간적으로 해결된 paired whole-genome과 transcriptome sequencing을 사용하여, 우리는 유전자 발현에서 intratumour variation의 대다수가 강하게 유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plastic’ 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Somatic expression quantitative trait loci analysis는 cis-acting coding and non-coding mutation에 의한 발현에 대한 다수의 추정 유전자 조절을 확인했는데, 대부분은 잦은 구조적 변화와 함께 종양 내에서 복제되었다. 일관되게 종양 계통 발생의 공간적 패턴에 대한 계산적 추론은 CRC의 상당 부분이 하위 클론 확장과 관련된 putative genetic driver의 하위 집합만 가지고 하위 클론 선택 증거를 보여주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한다. 클론의 공간적 혼합은 일반적이며, 일부 종양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다른 종양은 주변부에서만 증가한다. 우리의 데이터는 CRC의 대부분의 유전적 intratumour variation이 주요 표현형 결과를 갖지 않으며 대신 transcriptional plasticity가 종양 내에 널리 퍼져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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