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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ental mutations influence wild-type offspring via transcriptional adaptation

부모의 돌연변이는 전사 적응(transcriptional adaption)을 통해 wild-type의 자손에게 영향을 미친다

형질전환 후성유전(Transgeneral epigenetic inheritance; TEI)은 주로 생리학적 또는 환경적 요인의 맥락에서 논할 수 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돌연변이 messenger RNA(mRNA) 분해가 선충(nematodes)과 제브라피시(zebrafish)에서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인 전사 적응(transcriptional adaption; TA)의 세대 내 및 세대 간 유전 과정을 보여줍니다. mRNA를 불안정화하는 allele 중 heterozygous한 동물의 야생형 자손은 적응 유전자의 발현이 증가합니다. 특이하게도, transcription되지 않은 대립 유전자에 대해 heterozygous한 자손은 위와 같은 반응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생식세포에 특이적인 돌연변이는 야생형 자손에서 TA를 유도하기에 충분하며, 적어도 일부 유전자의 경우 이 과정에 체세포 조직의 돌연변이가 필요하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TA를 표시하는 heterozygous 제브라피시의 생식 세포에서 total RNA를 microinjection하면 wild-type 배아와 그 자손에서 TA를 촉발할 수 있으며, 생식선의 돌연변이 mRNA가 후성유전적으로 유전될 수 있는 TA 반응을 촉발하는 모델을 제안합니다. 요약하자면, 이전에 확인되지 않은 TEI 상태는 부모 돌연변이가 자손의 전사체를 조절할 수 있는 수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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