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cell technology는 전례 없는 깊이에서 tumour microenvironment의 특성화를 가능하게 했으며 tumour 세포와 그 niche에서 광범위한 세포 다양성을 보여주었다. Anti-tumour immunity는 tumour microenvironment 내의 cell–cell relationship에 의존하지만, single-cell 연구는 spatial context가 부족하고 dissociated tissue에 의존한다.

여기서 우리는 환자의 high-grade glioma와 46개의 brain metastasis tumour의 immunological landscape를 특성화하기 위해 영상 mass cytometry를 적용했다. 389개의 고차원 조직병리학 영상에 걸쳐 110만 개 이상의 세포를 Single-cell로 분석함으로써 면역계와 활성화 상태의 spatial resolution이 가능해졌고, primary tumour와 다양한 solid cancer의 brain metastases 사이의 immune landscape의 차이가 드러났다. 이러한 분석은 glioblastoma 환자의 생존과 관련된 cellular neighbourhood를 밝혀냈고, 이를 활용하여 장기 생존과 관련된 myeloperoxidase (MPO)-positive macrophages의 고유 개체군을 식별했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primary and metastatic brain tumour의 생물학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암의 microenvironmental contexture를 해부하기 위해 spatial resolution을 single-cell datasets에 통합하는 가치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