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inflammatory megakaryocyte gene expression in murine models of breast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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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유방암 모델 내 거대핵구의 면역 전 유전자 발현 양상
혈소판이 종양 세포 전이를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다양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1차 종양이 혈소판을 생성하는 거대핵구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종양이 부여하는 부담이 거대핵구의 개체수와 각 세포의 크기를 감소시키며, poly-ploidization을 방해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유방암 자체의 쥐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Single-cell RNA sequencing은 종양을 가진 생쥐의 거대핵구가 Ctsg, Lcn2, S100a8, S100a9 전사체의 증가로 대표되는 pro-flammatory phenotype를 보인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S100A8/A9와 lipocalin-2 단백질의 수치도 혈소판 내에서 증가하였으며, 이는 거대핵구에 대한 종양 유발의 변화가 혈소판에서 파생된 단백질으로 전달되어 야생 동물에서 나온 혈소판보다 더 큰 범위에서 체외 종양 세포 침윤과 종양 세포의 폐 내 colony를 촉진했음을 시사합니다.
해당 연구는 유방암에 의해 유발된 거대핵구의 변화를 입증한 최초의 연구로, 종양 전이를 촉진하기 위해 피드백될 수 있는 혈소판 함량의 질적 변화로 이어집니다.